뉴스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학과별 OT

경남지역대학(학장 이호행)은 8월 22일 지역대학 4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편입생들이 학사제도와 학습 방법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고, 교수와 선배 및 동료 학우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대학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제동 경남총학생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선택해 방송대의 소중한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방송대 공부는 혼자 시작할 수 있지만 함께할 때 더 즐겁고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라며 학우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하면서 각자의 목표를 이루어가기를 당부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신청, 과제물 제출, 온라인 강의, 형성평가, 출석수업 등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학사제도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튜터·멘토 제도와 학교 및 학과 홈페이지 활용 방법 등 학습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소개됐다.

편입생을 대상으로 한 학점관리와 졸업요건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학년과 학점에 따른 응시자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4학년 인정에 필요한 학점과 졸업에 필요한 총 이수학점 등 학사관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도 이뤄졌다. 특히 2·3학년 편입생은 전적대학에서 인정받은 학점을 고려해 졸업까지 필요한 학점을 확인하고, 전공·교양·일반 학점의 이수 기준을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 법학과, 경영학과, 미디어영상학과,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학과는 22, 23일 이틀에 거쳐 진행), 농학과, 생활과학부, 컴퓨터과학과,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가 개별 OT를 진행했다.

농학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함태호 교수가 참석해 신·편입생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 교수는 “선배 학우들이 후배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전해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방송대에 지원할 당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는지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함 교수는 또 “처음 세운 목표를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신·편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농학과에서는 졸업 후 진로와 연계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산림치유지도사와 나무의사 등 관련 자격과 연계할 수 있는 교과목, 교육 및 응시요건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재학 중 진로와 자격증 취득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신·편입생들의 첫 학기 수강 방법도 안내됐다. 한 학기에 최대 6과목, 18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입학 첫 학기에 지정된 과목을 확인해 자신의 학업 계획에 맞춰 수강 과목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 학생회 활동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MT와 학과 행사 등을 통해 선후배 및 동료 학우들과 교류하고, 학생회 활동을 통해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내용을 곁들였다.

경남지역대학 OT는 29일까지 이어졌다. 8월 23일에는 창원시학습관에서 사회복지학과와 생활체육지도과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8월 29일에는 경남지역대학에서 문화교양학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경남= 박영애 학생기자 tellto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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