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대학 부천시학습관(관장 조성민)은 지난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14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사 일정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성민 부천시학습관 관장을 비롯해 이경미 인천총학생회장, 이혜숙 학무부총회장, 임성민 학습국장 등이 참석해 신·편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부천시학습관 제41대 총학생회에서는 김선광 학생회장, 김경희 대내부회장, 박동하 대외부회장, 안융식 대외협력국장, 이경미 총무국장 등이 참석해 행사 진행과 신·편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학생회에서는 신·편입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과를 마련해 제공했다. 참석한 신·편입 학우들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회는 신·편입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이날 전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융식 대외협력국장이 학사안내를 맡아 수업 및 학사제도, 대학생활에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설명하며 신·편입생들이 학교생활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은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학과별로 자리를 옮겨 학과 특성에 맞는 별도의 오리엔테이션을 오후 5시까지 진행했다.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전공 및 학습과 관련된 안내와 함께 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신입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민 부천시학습관 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습관은 여러분들을 위한 장소”라며 스터디 모임과 특강 등 학습관에서 마련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습관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선광 부천시학습관 학생회장은 신·편생들에게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스터디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혼자 공부하기보다 동료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고 서로 격려하는 것이 방송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우들을 응원했다.
이경미 인천총학생회장은 신·편입생들에게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방송대에서 새로운 학업을 시작한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새로운 환경에서 쉽지 않은 학업 과정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각자의 목표를 이루고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학사 안내를 넘어 신·편입생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학교와 학습관, 총학생회 및 선후배들과 소통하는 첫 만남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새 학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부천시학습관과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신·편입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스터디 활동과 특강, 학생 간 교류 등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미화 제28대 전국동문통신원단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