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비 유아교육 교사들의 의미있는 활동

광주·전남지역대학(학장 이동주) 유아교육과 학생회(회장 양영선)가 지난 10월 25일 지역대학 로비와 209호에서 제33회 교재교구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우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교구를 선보이고, 예비 유아교육 교사로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키우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애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격려사에서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정성과 열정으로 작품을 준비한 학생들과 전시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학생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임예지 교수도 “전시회를 준비한 모든 학우와 임원회의 노고를 격려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라고 축하했다.

이동주 학장은 “교재교구는 유아의 교수·학습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과목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교재교구로 구현하는 경험은 예비 유아교육 교사에게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짚었다.
이날 교재교구 전시회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천장수·금민지·조해미·김슬비·임귀례 학우가 출품한 「우리나라 놀이 3종 세트」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박은정·정진희·최혜정·이보람 학우의 「안전하게 운전해요」와 유은송·편지영·최다인·권정은·서경화 학우의 「숫자손가락판」에 돌아갔다.

가작상은 강가경·한길순·정서연·김혜정·여희은 학우의 「나만의 햄버거 만들기」와 김서영·김경희·선은희·천선희 학우의 「추석맞이 전을 부쳐요」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이유리·조해임·김경아·최다래 학우의 「글자와 재미있게 놀아요」, 김도희·이다엘·김지혜·김한을 학우의 「가을 낱말 탐험대」, 김수인·이동욱·이승미·전선심·박지원 학우의 「우리만의 낚시 놀이」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우들이 협력과 나눔을 통해 서로의 배움을 공유하고, 예비 유아교육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광주=양영선 학생기자 y_sun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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