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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20대 총동문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인천지역 제20대 총동문회와 36대 총학생회는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0일간 마스크 1장 보내기 모금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취약계층 아동과 코로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안숙희 총동문회장(사진 우측)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후원금액은 마스크보내기 1장에 2000원이다. 동문 및 재학생들은 개인에 따라 후원금액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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