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는 전문 기자들과 지역별 학생기자·동문통신원이 지면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 학생기자는 지역대학과 학생회, 학우들의 다양한 행사를 현장에서 취재해 더 많은 학우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 인천, 충북, 전북, 광주·전남, 울산, 부산, 경남, 제주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생기자가 없는 강원, 대전·충남, 대구·경북은 추후 보강할 예정입니다.
동문통신원은 방송대를 졸업하고 동문회 활동을 하는 동문 가운데, 지역 동문회를 알리고 숨은 동문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패기 있는 학생기자들과 학교와 동문을 잇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동문통신원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기자
경기 최수민(유아교육과), 인천 고건영(청소년교육과), 충북 이배근(중어중문학과), 전북 이증효(국어국문학과), 광주·전남 양영선(유아교육과), 울산 강지영(교육학과), 부산 최준환(생활과학부), 경남 박영애(생활과학부), 제주 진의준(미디어영상학과)

전국동문통신원

단장 오종선, 부단장 박성지, 간사 장미화,  전국 김한식·이임송

전국 이태일,  강원 권현민·김효선,  경기 김경훈·황주경
경남 김은경 ·박정화,  광주·전남  임창덕,  대구·경북 김경익·김미선
부산 오유안,  서울 주진아·최병탁,  울산 김종우·오귀숙
인천 이태승·정재규,  제주 고윤환·한용현(사진 순)

(이외 대전·충남  권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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